Ⅰ.정조(正祖)
화령전 內 정조 어진
1.생애
1752(영조 28)∼1800(정조24) 조선 제22대왕으로 재위기간은 1776∼1800년이며 이름은 산(祘). 자는 형운(亨運), 호는 홍재(弘齋)다.
1752년(영조 28) 영조의 둘째아들인 장헌세자 장헌세자(莊獻世子) : 영조는 자신의 행위를 뉘우치고 그에게 사도(思悼)의 시호
(1)세출식 (wash-out type)
트랩 유수부에서 상부의 위치에 수심이 얕은 변통(closet bowl) 유수부가 있고, 오물을 일시적으로 이 변통 우수부에 모아 두고 물의힘에 의하여 트랩측에 유출하고 물의 낙차에 따라 오물을 배출하는 방식이다. 변통의 유수부가 얕으므로 오물이 노출되어 취기가 발산하고, 더러움
유수부에서 상부의 위치에 수심이 얕은 접시 모양의
오목한 부분이 있고, 오물을 일시적으로 이 부분 유수부에 모아두고 물의 힘에
의하여 트랩 측에 유출하고 물의 낙차에 따라 오물을 배출하는 방식.
오물이 트랩의 수면에 떨어지면 변기의 가장자리에서 사출되는 세정수의
일부가 변기의 벽
유수부 건물들이 있었다. 그러나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에 의해 건물 등은 소실되고 지금은 유수부의 동헌과 이방청 건물만이 남아있다. 이곳은 1977년 보수 정화되어 우리 민족의 자주정신과국난극복의 역사적 교훈을 안겨주는 국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고려궁지 내에는 외규장
유수부로 승격되면서 경기에 예속되었고, 당시 춘천유수 민두호가 왕명으로 현재 강원도청 자리에 이궁을 건축하여 조정이 위급할 때 피난처로 정하였다. 고종 32년(1895) 종전 8도를 폐지하고 23개부 설치로 강원도에는 춘천부(13개군)와 강릉부(9개군)으로 개편하고, 다음해인 1896년 8월 4일 칙영 제36호(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