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를 복제하여 다음 세대로 전달하는 반보전적 복제(Replication)를 행한다. 복제시 DNA polymerase가 주형 가닥에 상보적인 새로운 염기를 첨가하며 새로운 DNA가닥을 합성해간다. 복제는 이중나선이 풀려진 복제분기점에서 5'→3' 방향 복제가 진행되므로 DNA 두가닥은 양방향성으로 서로 반대방향으로 복
구조로 이는 DNA를 이루는 염기 사이의 수소결합(아데닌-티민, 구아닌-시토신)에 의해 유지된다.
DNA가 간직하는 유전정보는 각 사슬의 뉴클레오티드 서열로 암호화되어 있는데 즉, 하나의 유전자를 구성하는 뉴클레오티드 서열이 하나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서열을 지칭하게 하는 것이다.
유전자를 구성하는 뉴클레오티드 서열이 하나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서열을 지칭하게 하는 것이다.
DNA 각 사슬은 상보적인 새로운 사슬을 합성하기 위한 주형으로 작용하여 세포는 자신의 유전자를 복제하여 다음 세대로 전달하는 반보전적 복제(Replication)를 행한다. 복제시 DNA polymerase가 주
조절물질 또는 2차 전령분자물질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L-arginine에서 생성된다. 최근 통각에 관여할 수 있음에 보고 되었다. 염증반응은 염증유도물질을 유리시키고 nitric oxide synthase를 촉진시켜 NO의 생성을 증가시킴으로써 통각유발에 관여한다.
3. Protein Kinase C
PKC는 다양한 경로의 신호
1. 유전자발현이 조절되는 단계들
우선, 염색체 구조 등의 변화에 따른 유전자의 변화에 의한 조절이 있고, 전사과정에 있어서는 전사의 시간이나 위치, 그리고 전사량의 조절이 이루어진다. 전사 이후에도 RNA processing과 RNA 수송과정에서 또 한 번의 조절이 이루어진다. 그 밖에도, transaltion의 효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