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융의집단무의식의 개념
모든 개인의 정신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하부구조를 집단무의식이라 일컫는다. 집단무의식은 개인 무의식과 달리 개인적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다. 융은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유전되어온 집단무의식이 정신의 심층에 존재한다고 보았다. 그 증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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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의 성격구조(자아, 개인무의식, 집단무의식)
융(Jung)의 견해에 따르면 성격은 세 가지의 분리된 그러나 상호작용하는 체제인 자아, 개인적 무의식, 집단적 무의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I. 자아(ego)
자아는 지각, 기억, 사고 및 감정으로 되어 있는 의식적 마음이며 의식은 자아(ego)에 의해 지배된다
무의식・집단무의식), 감정, 행동 등을 모두 포함하고, 무의식은 본능적인 욕망의 원천이 아닌, 창조적인 기능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융의 주요개념인 의식, 개인무의식, 집단무의식, 페르소나, 그림자, 아니마와 아니무스, 자기, 리비도에 대해 정리하고 자신의 생활 속에서 페르소나가
집단에 대해 차별은 장애집단에 대한 뚜렷한 기준 없이 장애인을 주관적으로 판단하여 집단지성에 의해 교육, 문화, 고용, 등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 격리시키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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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본론
1. 집단무의식 개념
모든 개인의 정신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하부구조를 집단무의식이라 일컫는다.
III. 집단무의식(collective unconscious)
집단무의식은 "원시적 이미지"라고 부르는 잠재적 이미지의 저장고 - 뱀, 어둠의 공포 - 집단무의식의 진화는 신체의 진화와 마찬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즉, 뇌는 정신의 주요한 기관이므로 집단무의식은 뇌의 진화에 직접 의존하고 있다.
집단무의식의 모든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