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고 있다 .
의상을 해체해, 소매가 없거나 혹은 어떤 요소가 빠진 의상을 디자인하며,
주로 블랙, 다크 그레이, 그리고 화이트 등 무채색을 사용
마르탱 마르지엘라, 헬무트 랭 ,앤 드뮐미스터 등의 디자이너들의 영감이 됨.
카와쿠보의 제자, 준야 와타나베는 90년대 초 자신의 라인을 런칭
브랜드들은 한 벌에 30만~40만원대 고가지만 과감한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몸에 달라붙어 체형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스타일과 무늬도 인기다. 베이직 하지만 디테일과 컬러 그리고 스타일에서 색다른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과 한 가지 의상으로
흰색의 천으로 덮힌 무대에서 빨간 페인트를 묻힌 흰 양말을 신고 워킹함으로써 무대 위의 천에 발자국을 남겼다. 컬렉션에서 선보인 의상들은 잘려있거나 너덜너덜한 스타일이었고 곧 바로 그는 deconstructionist라는 label을 얻게 된다. 그렇지만 그는 디테일한 면까지 놓치지 않는 진정한 테일러이다.
시상식 의상으로 애용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신진 여성 디자이너
롤리타 렘피카 브랜드의 선택동기
신진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연속적인 런칭 성공
여성 디자이너의 향수 니치 마켓 선택적 집중
Uni-Sex Mode경향의 세계 향수 조류에서 탈피
향과 디자인에서의 차별화 된 컨셉트
의상을 입으신 김실장님과 안 사장님이 앉아 계셨더랬죠
무슨 다른 마케팅이 더 필요할까요?
적어도 '얼마되지는 않지만' 시즌별로 바잉을 하는 저같은 바이어에게 그리고 열렬히 쇼룸을 찾아주시는
일반 고객들에게 보여지는 라이프스타일은 이 브랜드가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