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② 제1차 삼두 정치(BC 60) : 카이사르,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③ 카이사르의 독재 : 빈민 문제 처리, 속주 통치 개선, 새로운 달력 제정(율리우스 력)
④ 제2차 삼두 정치(BC 43) :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레피두스
⑤ 악티온 해전(BC 31) : 옥타비아누스의 승리로 로마의 패권 장악, 헬레니즘 폐막
통한 교역에 눈을 돌렸고, 북부 내륙도시가 급속히 발전했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도 곧 켈트족이 침략해옴으로써 한풀 꺾였고, BC 5세기에는 삼니움족에게 캄파니아까지 빼앗겼다. 그뒤 세력이 약해진 에트루리아족은 BC 3세기 중엽 로마에 거의 귀속되어 독립 도시국가로서의 형식적인 자치권만 유지하
세기반 동안은 왕정이었으며, 이 시대에는 서로 독립한 많은 씨족이 합한 소도시국가였다.
왕정이 BC 6세기에 공화정으로 바뀌었다. 공화정으로 된 후에 영토적 발전은 느려서 1세기반이 지나서 겨우 남부 이탈리아를 합쳤다. 건국 후 상당히 오랫동안 로마의 영토가 협소하였다는 것은 로마 고대의
세기)
16세기 튜더왕조시대는 중세적인 봉건제를 버리고 근세적인 중앙집권화가 진행된 시대로, 문예사조로 보면 르네상스시대에 해당하고 휴머니즘이 주창되었다. 그것은 이교적인 그리스로마시대의 고전을 따르고 인간적 가치의 앙양을 목표로 한 운동이었는데 그리스도교와 모순되는 것으로 여겨
이탈리아의 가장 뛰어난 화가 ·조각가 ·건축가의 생애》에서 고대 세계의 몰락 이후 쇠퇴한 미술이 조토에 의해 부활했다고 하여 ‘재생(rinascita)’이라는 말을 쓰고 있다. 다시 볼테르는 14 ·15세기의 이탈리아에 학문과 예술이 부활했음을 지적했으며, J.미슐레는 16세기의 유럽을 문화적으로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