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에 대한 우려도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기존 원전의 큰 대형사고로 체르노빌 사고가 86년도에 있었고 79년도에 TMI 사고가 있었는데 이번 사고는 예상과 달리 TMI 사고를 능가하고 있다.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1, 3호기가 잇따라 폭발, 방사성 물질이 일부 누출됐다. 아직
일본 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폭발돼 방사능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자 일본은 물론 전세계가 방사능 피폭에 따른 공포에 떨며, 이로 인한 인체 피해 여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문재인정부에서는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국민들로부터 많은 호응
원전 정책에 기인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에 관하여 감사원은 월성1호기 감사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직접 고발 등 징계 관련 조치통보는 하지 않고, 재취업, 포상 등을 위한 감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수사기관에 참고자료를 송부하기로 했다. 이 장에서는 생명과환경2공통형) 월성원전 1호
일본 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폭발돼 방사능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자 일본은 물론 전세계가 방사능 피폭에 따른 공포에 떨며, 이로 인한 인체 피해 여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발생한 원전 폭발사고로 현재까지 방사능에 유출된 피폭(방사선에 쐬는 것) 판명 주민은
의무화되어있는데, 도쿄전력의 당초 발표에서는 이 비상용전원이 쓰나미에 의해 고장 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것이 중대 사고로 이어졌다고 하였다. 온도상승으로 인한 노심용융이 일어날 것에 대비해 대량의 해수주입도 단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호기, 3호기, 4호기에서 수소폭발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