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문화/트랜드가 비슷한 일본의 경우를 비교 시 대형마트 미래가 밝지 않음
(복합쇼핑몰, 슈퍼/편의점 등으로 약극화 전망)
일본의 경우 초기 기업형 유통채널 성장은 GMS(대형마트 성격)와 백화점등 중대형 점포들이 주도했지만, 점차 백화점은 복합쇼핑몰(쇼핑센터)로 초대형화 되고 대형마트는
일본유통업자의 배타성과 폐쇄성을 극복
3. 유통업자들에게 ‘진로소주를 많이 팔면 팔수록 이익이 많이 남는다’ 라는
자극을 줌으로써 탄탄한 유통경로 구축
4. 현지화 지향 전략으로 진로 재팬에 근무하는 일본인의 의욕을 키우고,
현지 인도 능력이 있으면 사장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
5. 외국자본의 유통업 진출
1990년대 후반 이후 외자계소매업(미국유럽에 본거지를 둔 대규모 체인소매업)의 중국·아시아권 시장으로의 진출이 현저하다. 그 중 코스코, 까르푸, 월마트, 테스코, 메트로가 1990년 이후 부터 일본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하였다.
이들 외자계 소매업은 저비용의 운영을 기반
생존을 위한 전략적 제휴 증가
업체간 인수, 합병 증가
상품 및 소모용품 공동소싱, 물류센타 공동이용등
투자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로 시너지 효과
이온그룹(쟈스코)
- 야오한,마이칼,고도부키야 인수,합병
이세단 백화점
-규슈지역의 이와타야 백화점 인수
큐슈 소고 인수
미쓰코시 백
일본에서는 1955년경부터 역사빌딩 및 주변 상가가 개발되면서 전문점과 기타 여러
테넌트가 입점하게 되었고, 특정 디벨로퍼에 의해 관리되면서 쇼핑센터의 초기적인
모습을 갖추게 됨.
본격적인 미국형 및 교외형 쇼핑센터는 1969년 도쿄 세타가야구에 위치한
「타마가와 다카시마야 쇼핑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