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공명영상이라고 하며, 질병을 확진하는데 중요한 방사선학적 검사이다.
MRI는 1970년대 후반부터 영국의 에버딘대학과 노팅엄대학에서 연구 개발하여 응용하기 시작하였다. 개발 초기에는 NMR-CT라고 했으나 지금은 MRI가 국제적인 공식용어이다. 한국에서는 1986년에 영구자석을 이용한
자기복사선 흡수를 측정하는데 기초를 둔다. 자외선, 가시선 및 적외선 흡수와는 대조적으로 원자의 핵이 이 흡수과정에 관계한다. 더욱이 흡수가 일어나기에 필요한 핵의 에너지 상태를 유발시키기 위하여 분석물을 센 자기장에 놓아야 한다.
핵자기공명 분광법은 화학자와 생화학자들이 유기 및 무
자기장을 이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각 분자마다 회전축이 다르긴하나 지구자기장같은 외부의 힘에 의해 축이 한방향으로 고정이 되기 도 한다. 따라서 어떤 특수한 환경에서 이러한 효과는 원자핵의 공명을 일으키며 이는 곧 electromagnetic radiation을 발산하 게 된다. 이 resonance radiation의 발생과 감소
자기공명영상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자기공명영상은 위장관계 진단에 사용하는 비침투성 검사이다,
-이 검사는 자기장과 방사선에서 발생되는 에너지를 계속 흡수하고 방출함으로써 연조직과 혈관을 단층촬영하여 영상화한다.
-또 이 검사는 혈액의 흐름을 알아내고 종양, 감염, 다른 조직의
자기 분광법은 물질에 자기장이 걸려있을 때 스핀의 정렬을 통한 공명을 측정하는 방식이고 적외선 분광법은 적외선이 물질을 투과하였을때 흡수된 파장과 그 세기를 조사함으로써 물질의 종류를 알아내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TEM은 직접적인 방법으로서 물질의 구조와 종류를 직접 관찰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