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신조는 ‘하루 중 새벽공기가 가장 맑다’입니다. 물론 이러한 생활신조가 단지 상쾌한 공기를 마시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바로 일찍 일어나는 새벽형 인간이 인생을 가장 보람 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 때 저는 누구보다도 아침잠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아침에 늦게 일어나다
생활신조
저의 생활신조는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쓰이는 말이다’입니다. 어렸을 적 온실안의 화초처럼 나약하게 자라났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전 서리와 우박을 온몸으로 맞는 잡초가 되었습니다. 자칫 온도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온실을 그리워만 하다가 말라죽어가는 처지가
②3.생활신조
저의 생활신조는 ‘작은것을 소중히 여기자’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작은 것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작은 것들은 소중합니다. 횡단보도에서 간만의 차이로 차에 치이는 것을 모면한 사람은 한 걸음의 소
4.생활신조
저는 인생을 100m 달리기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을 100m 달리기라고 생각하면 모든 일을 조급하게 마음을 먹게 되고 실수를 두려워하게 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인생은 길고, 실수를 만회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을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