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로 구성되며, 주석을 포함한다.
2.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의 일반원칙
① 계속기업
경영진은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가능성을 평가해야 한다. 경영진이 기업의 청산이나, 경영활동 중단의 의도를 가지고 있지
핵심규정
1. 한국 회계연구원에서 발표한 표시 지침서는 비영리조직의 재무제표를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영리조직의 재무제표와 같이 이해하기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비영리조직의 재무제표는 복식부기회계를 사용하여 작성하며 조직전체에 대한 재무정보를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에 적용되는 일반원칙
(1)공정한 표시 및 K-IFRS의 준수
* K-IFRS를 적용 안하더라도 인정해주는 예외적 상황
→ 다음 사항을 모두 공시하고 요구사항을 달리 적용
① 재무제표가 기업의 재무상태, 재무성과 및 현금흐름을 공정하게 표시하고 있다고 경영진이 결론을 내렸다
재무제표를 통하여 이해관계자들에게 전달되는 정보에대한 객관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우리 나라의 '기업회계기준'은 재무제표를 작성하여 이해관계자들에게 기업의 경제활동과 관련된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자 할 때, 준수되어야 할 회계행위의 기준으로서 일반원칙 및 대차대조표작성 기준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원칙 또는 기준에 합치
⇒오늘날 인플레 경향의 경제환경에서는 현행가치가 역사적 원가보다 기업의 경제적 상태를 나타내는데 더 나은 측정 수단으로 생각
④ 적정
a. 재무제표의 적정표시: 재무제표가 회계기준에 준거하여 작성되고, 회계정보가 적절히 공시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