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 M.Pope 등에 의해 Anthracene 의 단결정 발광소자
제작 (최초의 유기전기 발광소자)
1969년 : 고체 전해질 도입
1973년 : 진공증착된 박막 이용 소자 제작
1987년 : 효율과 안정성이 개선된 녹색 발광현상 발견(Kodak)
1990년 : PPV(PolyPhenyleneVinylene)에 전기장 인가시
녹색 발광 현
표시기의 최종 목표는 "대형 벽걸이용 화면" 이다.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전혀 다른 원리를 이용해 여러 가지 방법들이 연구 발표되고 있다. 이들 가운데 발광형 디스플레이 방법은 VFD(형광표시관), LED(발광다이오드-디스플레이), PDP(플라즈마디스플레이), ELD(전계발광디스플레이), FED(전계방출디스플
인하여 유리한 가격 경쟁력을 갖는다. 컬러 표시 방식에 3(Red, Green, Blue)색 독립화소방식, 색변환 방식(CCM), 컬러 필터 방식이 있으며 디스플레이에 사용하는 발광재료에 따라 저분자 OLED와 고분자 OLED, 구동방식에 따라 수동형 구동방식(passive matrix)과 능동형 구동방식(active matix)으로 구분한다.
양산 설비, 고순도의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NT) 상온 합성, 최대 100 m 길이의 탄소나노튜브 제조, 탄소나노튜브 전계발광 디스플레이 (FED), 자동차 차체용 고강도 탄소나노튜브 복합재료, 탄소나노튜브 분산/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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