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합성과 세포 호흡 과정에서 일어나는 전자전달계의 차이점과 공통점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에너지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 지구상에 있는 대부분의 생명체는 ATP(adenosine triphosphate)라는 형태로 에너지를 저장한 후 그 에너지를 생명 활동에 이용하며 살아간다. 동식물이 세포호
1. 해당과정
☆ 어원 : 당(Glyco) + 분해하다(lysis) 의 조합.
산소를 이용하지 않고 ATP를 생성하며, 혐기성 미생물을 포함한 대부분의 세포기질에서 일어난다. 대기중에 산소가 생긴 그 이전의 생물체 탄생 초기에 진화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포도당이 분해되어 두 분자의 Pyruvate로 전환되면서, 2분자의
특정 단백질인 CF0 통로를 통해 양성자기 밖으로 확산
4.양성자가 CF0 통로를 통해서 CF1 으로 들어간다
5.양성자 기울기의 자유 에너지는 ADP와 Pi 를 사용하여 ATP를 생성하는데 사용된다
전자전달계 약어 정리
PQ: plastoquinone
Cyt: cytochorome complex
PC: plastocyanine
Fd: ferredoxin
NADP reductase
ATP synthase
전자전달 과정 동안 산화적 인산화 과정을 통해 ATP 합성
ATP의 합성- 양성자동력(proton motive force)형성과 연결.
F₀의 소단위를 통한 양성자 운동
: c단백질의 회전을 이끎
F₀는 β 소단위의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옴
F₁의 b2δ 소단위의 기능
: 고정자로써 작용
→ α, β소단위가 γ
이후 1990년대 초기에 연료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짐으로 인해 MFC연구도 활발하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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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KIST의 김병홍 박사팀을 통해 MFC에서 전자전달매게체의 주입 없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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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8년 동안, 환원전극에 산소를 이용하는 MFC의 전력생산은 거의 대수적인 증가를 보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