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액낭염이 포함 되어있는 발병이 가장 흔한 고관절 점액 또는 활액 낭염이 있다.
고관절 점액낭염은 자세가 나쁘거나, 근육이 약한 사람이 오랫동안 앉아있거나 또는 서 있을때, 그리고 지나치게 뛰어다닐 때 나타난다. 그리고 고관절 점액낭염은 남성보단 여성의 근육이 약하여 중년 여성 쪽 발병율
점액낭염, 삼각근하 점액낭염)
어깨의 반복적 동작으로 인해 발생한 어깨 점액낭의 만성적 비후, 만성적 염증으로 인해 어 깨를 움직을 때 통증이 심하고 야간에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안정을 취하거나, 스테로이드 국소주입이나, 온열요법 등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
3. 결절종
결절종은 원
Ⅰ.견통의 정의 및 종류
(정형외과적 정의와 치료법)
견관절(shoulder pain) 은 인체내에서 가장 운동범위가 넓은 관절로서 흉쇄골관절 (sternoclavicular joint), 견봉쇄골관절 (acromioclavicular joint), 흉견갑관절 (horacoscapular joint)이 하나의 단위가 되어 움직이는 관절이다. 이들 관절의 운동에는 15개 이상의 근육
1. 주관절 다발질환의 양방적 진단 및 예후
1.1. 상완골 외상과염
상완골 외상과염(lateral epicondylitis)이란 주관절의 외측에 발생한 동통 중에서 상완골의 외상과에 압통이 있으나 특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에 본 진단을 붙일 수 있다. 테니스 엘보라는 이름이 붙어있지만 실제 환자에서 있어서
Ⅰ. 주관절
주관절 복합체의 구성은 주관절 즉 상완척골관절(humeroulnar joint)과 상완요골관절(humeroradial joint) 및 상ㆍ하요척관절(superiorㆍinferior radioulnar joint)로 구성되어 있다. 주관절은 상지의 길이를 조절하며, 상완골의 원위단과 요골과 척골의 근위단으로 이루어진다. 주관절은 접번관절(hinge j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