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촉진(기능성낭종과 종양성 낭종을 구별하기 위해 몇 주간 관찰함
- 기능성낭종 : 자연 파열
- 종양성 낭종 : 크기가 유지되거나 점차 커지므로 수술 필요
• 치료
- 작은 낭종 : 바늘로 찔러 유동액을 뽑아내거나 절제
- 큰 낭종 : 정상 난소조직은 보존하면서 낭종만 제거
난소육종(sarcoma of ovary)
- 성선기질에서 발생하는 희귀종
- 증상 : 급속한 진행 이외엔 난소암과 동일
4. 난소의 생식세포 종양
⑴ 유피낭종(dermoid cyst)
- 배세포 종양 중 가장 많음
- 주로 젋은 연령에서 많이 발생함
- 증상 : 대부분 볼 수 없지만 복통, 종괴, 비정상적 자궁출혈을 볼 수 있음
- 치
종양 중 가장 흔한 낭성 기형종은 전 난소종양의 5~25%를 차지하고 8~15%에서 양측성으로 온다. 양성 종양, 낭종의 경우 악성화 되는 일은 없으나 수술로 제거 후에도 재발의 가능성은 있으므로 지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부분 양측성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한쪽만 제거
난소의 난포에서 배란이 일어나고 나면 난포가 황체가 되는데, 이것이 직경이 3cm 이상인 경우 황체낭종이라 한다. 만약에 이것이 터져 뱃속에 피가 고여 혈복막이 되면 수술을 요하게 된다. 주로 우측난소에서 잘 생기며, 생리 주기 20~26일에 잘 터진다.
③
포막황체낭종
가장 빈도가 적은 기능성
낭종은 드물다.
<증상>
월경이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낭종이 큰 경우에는 낭종 부위에 묵직한 압박감과 무딘 통증을 호소하며 염전과 자연파열로 인한 복강내 출혈을 일으켜서 난관임신파열과 같은 임상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진단>
촉진에 의해서 알 수 있으나 이것이 기능성낭종과 종양성 낭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