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류와 같은 구형으로 구분된다. 방추형을 비롯하여 이러한 물고기의 모양은 어려 가지 형이 있고 색깔도 종류마다 조금씩 달라 구별할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사는 서식지 또한 강 상류・중류・하류, 댐과 저수지, 여울과 웅덩이 등 다양한데 각 장소의 특징에 따라 다른 종류의 물고기가 살
부분에 큰 흑색 반점이 있다.
몸은 매우 측편되어 있으며, 입은 작고 눈에는 기름눈까풀이 있다.
비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 바로 아래에 있으며, 등지느러미의 마지막 연조는 실모양으로 길게 뻗어 있다
배쪽의 가장자리에는 1줄의 모비늘이 있으며, 배지느러미 뒤쪽에 있는 모비늘의 수는 12~15개이
어류 가운데는 턱이 없이 흡반이나 여과섭식의 입을 가진 칠성장어와 먹장어가 있는가 하면, 완전히 연골로 되어 있으며 부레가 없는 상어·가오리·홍어와 같은 연골어류도 있다. 어류 가운데 가장 많은 종류가 포함된 경골어류(경골어강 어류)는 크기나 모양이 아주 다양하고, 뼈와 비늘이 경골성이며
등 대동맥(dorsal aorta)으로 들어간 후 머리와 몸통 등의 온몸의 조직과 기관으로 옮겨가 산소와 영양 물질을 공급한다. 가스교환은 입 안으로 들어온 물이 아가미의 새엽(gill filament) 위쪽에 있는 새판(gill lamellae)사이를 지나가게 되는데, 이 때 새판에 있는 모세 혈관과의 분압차에 의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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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170만종의 생물 가운데 동물이 2/3차지, 동물계는 약 35문 (이 장에서 주요 9문 다룸) 중
인간은 동물계 척추동물문 포유강 영장목에 속함
-Biodiversity: 지구 환경 변화와 주거지역에서 뚜렷한 환경차이에 적응한 결과(natural selection)
ex) 물갈퀴, 몸에털, 설치류와 유사한 체형, 알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