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업동맹이란?
- 북한에서 직업을 가진 30세 이상의 모든 노동자, 기술자, 사무원을 대상으로 조직된 가장 방대한 근로단체 중의 하나이다.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일반적으로 직업동맹이라고 부르지만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노동조합 또는 근로자동맹이라고 부른다.(대개 노동조합이라고 하면 노동자
전인민의 사상 교양을 위해서 근로단체는 원칙적으로 당 밖의 모든 군중을 포괄하도록 되어있다. 북한은 사상 교양단체로서의 특징 때문에 이들 단체로서의 특징 때문에 이들 근로단체들 간에 구성원의 복수 가입을 금지하고 있다. 그리고 당원 역시 근로단체의 간부가 아니면 동맹원이 될 수 없다.
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성격을 가짐.
김일성 사회주의 청년동맹
조선노동당의 외곽단체로 비당원인 청년들을 포함하는 유일한 청년 근로단체
사상교양 수행 (조선당의 사상과 정책을 대중에게 전달 / 주입)
북한지도부 - ‘위기의 북한을 지키는 3대 지주’ 설정
직업동맹(Trade Union)으로서의 교직원연합회를 조직하여 교직원의 이익을 증진하고 정부에 경각심을 일깨워 ‘자치와 실천’을 추구할 것을 역설하기도 하였다. 莊兪, 「組織全國敎員聯合會」 敎育雜誌12-7, 1919年, pp.1~4.
한편 교육자가 노동자·여성계와 연계하여 현실지위 개선
동맹체제(미국과 일본의 군사동맹체제)
2003년 6월 6일 일본은 이른바 '유사법제'를 제정하였다.
'유사법제' 제정이란 무력공격사태 대치법의 신설, 안전보장회의 설치법의 신설, 자위대법의 개정을 뜻한다. '유사법제'는 2003년 6월 13일부터 시행되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유사법제'는 전시동원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