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신영복 교수의 시‘처음처럼’에서 영감을 얻어 브랜드 네임으로 선정이 된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은 세계최초로 물 분자 구조가 작은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함으로써 목 넘김이 부드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웰빙 트렌드에 맞는 ‘기능수’를 사용해 경쟁제품들과 차별화 하고있다.
처음
롯데주류의 저도수 소주브랜드 “처음처럼”은 “언제나 처음처럼’새날을 맞이하듯, 초심을 잊지 않는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을 뜻하는 동시에 숙취가 없이 다음날에도 몸 상태가 ‘처음처럼’유지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처음처럼은 과거 출시 당시 21도가 주를 이뤘던 분위기 속에 “20도 처음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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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은 패키지에서 감성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처음처럼’의 상표와 로고에 신영복 교수님의 손 글씨를 활용하였으며, 주로 프리미엄급 주류제품에 많이 쓰이는 투명 라벨과 투명 병목태그(Neck-Tag)를 적용하여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처음처럼’
처음처럼은 롯데주류에서 출시한 소주브랜드로서 세계 최초 알칼리 환원수 사용하였다.
이러한 알칼리 환원수는 기능수중의 하나인데, 기능수를 사용함으로써 소주의 맛과 품질을 차별화 하였다
처음처럼은 상쾌한 맛을 살려주는 자일리톨을 첨가하고 소주 맛을 풍부하게 하는 최고급 스테비오 사
롯데주류는 2006년 출시된 `처음처럼`을 주력제품으로 삼고 시장을 적극 공략해 왔으며 `참이슬`이 주도하던 국내 소주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처음처럼`은 무엇보다 부드러운 맛과 적은 숙취를 강조한 제품으로서 웰빙 트렌드를 반영해 알칼리환원수의 제품속성을 부각시킨 것과 파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