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세 번 말하자 친구 00이가 다가가 손을 잡고 친구들이 앉아 있는 곳으로 데리고 온다. 칫솔을 보자 바구니에서 자기 칫솔을 들고 입안에 넣는다. 그리고 다시빼서 칫솔을 교사에게 들어보인다. 치약을 발라주자 입안에 다시넣고 양치를 한다.
배변습관
팬티기저귀를 들고 서서 교사를 쳐다본
일상생활
기저귀 흔들어 보여주며 갈자고 말하며 이름을 부르나 오지 않는다. 교사가 손을 잡고 데려와 기저귀매트에 눕자고 하자 누워서 기저귀를 잘 가나 친구들의 노는 소리에 쳐다보려고 고개나 몸을 돌려 뒤집으려한다.
놀이활동
교사가 OO에게“어떤 놀이를 하고 싶어?라고 물어보자 OO가“자
교사의 옷을 잡아당기며 표현한다. “그래 태워줄게.” 하고 올려주자 흔들어 달라고 요구한다. “그래, 어제 OO랑 같이 타는게 재미있었구나! 이렇게 흔들면 되겠어?”하고 살살 흔들자 웃으며 좋아한다. 한참을 타다가 팔을 벌려 내려달라고 표현한다.
일상생활
교사가 기저귀를 갈자고 말하며 이름
교사가 책을 약간 벌려 세워보자고 했더니 교사가 가르쳐준 대로 책을 약간 벌려 세우고 교사처럼 길게 나열해 본다. 세워진 책을 살짝 건드려 보았더니 책이 차례대로 쓰러지는 모습을 보고 깔깔 웃으며 “다시 다시”하며 책을 세워 놀이활동을 계속 한다.
일상생활
OO가 자신의 기저귀를 쥐어잡고
교사가
도와주자 만든 기차를 들고 교실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즐거워한다.
사회정서
4/17
엄마와 함께 교실에 들어와 교실 놀잇감을 가지고 놀다 엄마가 나가시자 울기 시작한다. 친구들이 홍길동이 모습을 보고 관심을
가지자 손을 휘저으며 “저리가 싫어”하며 소리를 지른다. 교구장 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