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는 신제품인 Pepsi Raw 캔에 트위터 태그 사용.소비자의 자발적인 제품홍보를 유도하였으며, 여타 다른 SNS로 이어지는 파급효과를 통해 광고비 대폭 감소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 이미지와 제품의 긍정적 이미지를 재고 고객들의 질문에 빠른 답변과 그들의 의견을 공유한 방식은 친근감과 신뢰도
코카콜라와의 비교 마케팅
코카콜라와 펩시는 100년여 동안 전 세계 음료계의 '라이벌 기업'이었다. 치열 한 맛. 가격 경쟁, 톡톡 튀는 광고 전략과 마케팅 싸움은 매번 화젯거리였고 그 때마다 어느 쪽이 승리 했는가 관심의 초점이 돼왔다. 불과 몇 년 전까지 주로 코카콜라가 우세하다는 평가가 많았
펩시는 코카콜라와 더불어 세계 탄산시장을 양분하는 코카콜라의 유일한 라이벌로 치토스, Lays, 도리토스 등의 스낵류와 트로피카나, 게토레이, 마운틴듀 등 콜라 외의 시장에서도 성공한 기업이다. 기업의 정식 명칭은 pepsi 가 아닌 pepsico 이며 펩시코의 대표탄산음료 펩시는 국내 시장에서는 롯데칠성
펩시는 코카콜라처럼 탄산음료 시장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지 않고, 스낵 시장, 이온음료 시장 등 타 시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즉 펩시코는 코카콜라보다 비교적 낮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콜라 산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 것 보다 자신들이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인 스낵, 이온음료 등의
펩시는 광고에 1970년대 당시 신세대 우상으로 떠오르던 마이클 잭슨이나 라이오넬 리치를 등장시켰다. 그리고 슬로건은 'The choice of a new generation' 즉 신세대의 선택이었다. 새로운 펩시 전략의 의도는 경쟁사인 코크를 '진보적이지 못하고, 감각이 떨어지며, 세대에도 뒤진' 것으로 몰아세우는 것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