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하수종말처리장은 대부분 생물학적인 처리공법이 적용되고 있으며, 여기에서 발생되는 잉여슬러지는 일반적으로 농축, 개량, 탈수 등의 공정을 거친 후 매립 또는 소각 등을 통하여 최종 처분되고 있다. 전체 유입하수량의 약 1%정도 발생되는 생슬러지와 잉여슬러지의 처리비용은 전체 하수 처리
포기조에서 생성된 미생물을 침전시켜서 제거한다.
⑥ 소 독: 주로 염소에 의해서 행해진다.
① 1차 슬러지 : 1차 침전지에서 침전한 슬러지를 말한다. 2~7%의 고형물질을 포함하고 평균 4%이다. 농축조에서 농축시킬 필요성가 없어서 혐기성 소화조에 1차 소화조으로 유입된다.
② 반송슬러지: 2차
포기조중의 MLSS농도로서 적어도 300 ~ 400 ㎎/ℓ 이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함. 수조 및 수로의 구석에 침전하는 것도 생각해서 계산량의 약 2배의 양을 투입하는 것이 좋다. 이때 포기장치의 반송슬러지 pump는 운전을 시작해 계속 반송시킨다. 연속운전은 본격적 처리운전과 다르지 않지만 원폐수의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