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도시계획구역
도시계획구역(Urban Planning Area)은 도시계획을 행할 토지의 범위로서 도시의 성격. 규모, 발전의 상황을 예상하여 각종의 시설을 결정할 일정한 구역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지형적, 지리적, 경제적인 각종 조건에서 10~20년 후의 미래를 예상하여 필요한 크기의 토지면적으로 책정한 도
국제자유도시의 개념에는 다양한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용어들의 의미는 상대적인 것으로 자유는 상품, 자본 및 노동의 제한없는 이동을 의미하는 것이나 모든 도시, 지방 및 국가차원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사회요소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제한이 필요하다고 보고 따라서 이러한 자유
도시’, ‘개척적인 선구’지 등 다양한 설명들이 인천을 말하고 있다. 이 중에서 특이 눈에 들어오는 이미지는 ‘주인 없는 도시’, ‘포용력’이다. ‘주인 없는 도시’, ‘포용력’이라는 별명들은 다음에 살펴볼 인천의 종속적 성격으로서의 인천, 관문도시로서의 인천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명칭
도시의 미래상 [목표]
도시미래상
? 정착하고 싶은,기업하고 싶은 방문하고 싶은 도시
? 도시활동 전 분야 포용도시의 목표
? 지식산업 중심
? 균등한 삶 보장, 문화정체성
? 아름답고 쾌적
? 시민이 참여하는 자치행정도시
<중 략>
3단계 (2011-2015)
? 랜드마크 기능부여로 도심 활성화.
? 본
도시에는 여러 가지 불행·부도덕·타락·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방치할 수 없는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다. 인구의 과밀·공해 등에 의한 공기의 오염·일광의 차폐·자외선의 감소 및 각종 소음으로 인한 신경의 자극 등등 비위생적인 환경은 도시민의 건강을 해치고 있으며, 방대한 인구포용으로 인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