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자료처리는 측정된 data를 바탕으로 위도보정, 고도보정, 지형보정을 시행하여 부게이상을 구한 후 Surfer프로그램을 통하여 contour map으로 나타내었다. 다음의 1번 그림과 같다.
자력탐사는 항공탐사와 pole을 이용한 육상탐사 두 가지 방법으로 행해졌다. 항공탐사는 비행측선의 편차에 대한 위치
자력 발사에 대한 기술력 확보와 더불어 이에 더해 항공 우주청 설립 후 달 탐사선 발사 계획에서도 한발 앞서게 되는 세계적인 우주 강국으로 급부상하였다는 점에서 세계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누리호는 자체 국내 기술로 나로호 탑재 위성보다 15배 무거운 1.5t의 위성을 700Km 상공에 올려놓은
, 자원탐사에서부터 지구 온난화, 사막화 및 오존층 상태 등을 연구하는 지구관측/기상관측위성, 지구상의 자신의 위치 및 속도를 1m와 0.1m/sec 이상의 정확도로 알 수 있는 항행/측지 위성, 상대국의 미사일 발사, 항공기 군함의 이동 및 지상에 대한 시각적 관찰 등을 수행하는 군사/정찰위성 등이 있다.
Ⅰ. 개요
최근 몇 세기 동안 과학은 인류의 모든 꿈과 이상을 이루어 줄 수 있는 유일한, 그리고 확실한 수단인 것 같았다. 아니 적어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보고 있다. 그래서 이 시대를 ‘과학 신앙의 시대’라 부르고 싶다. 그러나 물질과 사리에 이용된 과학은 자연의 위상과 환경까지도 타락시켜
육상, 해상, 또는 공중에서 자력계를 써서 지구자장을 측정하고 지자기의 국지적 이상으로부터 지하의 구조, 자원 등을 탐사하는 물리탐사법. 이 국지적 이상은 지표부근의 암석의 자기적 성질 즉, 대자율에 따른 감응자기 또는 암석의 자연잔류자기의 차이에 따라 생기는 것으로서 비교적 얕은 지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