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북위 33°29′~ 33°31′,동경 126°56′~126°58′에 위치하는 남북의 길이 약 3.53km, 동서의 길이가 2.5km인
신생대 제4기 pleistocene세 동안에 화산활동의 결과로 이루어진 화산도이다.
우도는 제주도 연안에 산재하는 부속도서 가운데서 최대의 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섬으로서 성산포항에서 북동쪽으로
화산도로써 이때 분출된 점성이강한 조면암과 안산암 및 응회암이 주를 이루고 있다. 울릉군은 주도인 울릉도와 많은 부속섬으로 되었다. 즉 독도와 죽도, 깍새섬 그리고 삼선암, 일선암, 공암, 딴방우, 북저바우, 청도 등 34개의 부속 바위섬으로 되어 있다. 울릉도는 해저에서의 지름이 30㎞, 해저로부
개의 화산도 소유하고 있어서 매주 그을음을 청소해 주곤 하지. 불이 꺼진 화산도 청소해 주니깐 세 개란 말이야.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노릇이거든. 내가 그들을 소유하는 건 내 화산들에게나 내 꽃에게 유익한 일이야. 하지만 아저씨는 별들에게 유익하지 않잖아.” (-본문 중 어린 왕자의 말)
이토이가와-시즈오카 구조선에 의해
동북 일본과 서남일본으로 나누어짐.
→ 일본의 기후에 영향을 미침.
환태평양의 일부에 해당되고, 국토는 남북으로 가늘고 길며, 산
이 많고 화산도 많다. 그 중에서도 혼슈의 중앙부는 2000m~
3000m 이상의 높은 산이 많아, ‘일본 알프스’란 이름으로 알려
져 있다.
화산도이다. 화산활동 및 빙하 해수면 변동과 지각운동에 의한 지형의 변화에 따라 제주도는 대륙과 연륙되었다가 또 고도로 변화 하는 등 이러한 상태의 반복으로 인해 특수한 오늘의 제주도가 형성 된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섬의 중앙에 위치한 한라산 정상에는 그 당시 화산활동의 분화구인 직경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