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도 매출 증대.
한국공차의 특징
한국인만을 위한 맞춤 건강음료도 출시.
다른 나라에는 없는 인삼(진생)·생타로를 이용한 제품을 출시해 '건강음료' 이미지를 더욱 부각
테이크아웃 점포가 아닌 카페형 점포도 대만 본사와의 차별점.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료를 들고 다니면서 마시는 것보다
4. 성과 및 향후 과제
★ 공차의 현재까지의 성과
2012년 홍대 1호점으로 시작한 공차코리아는 2014년 현재 전국 약 250개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다. 이는 공차본사가 진출한 해외 16개국 중 2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1위인 중국과 비교해봤을 때, 토지면적과 인구대비 사실상 한국시장내에서 공차가 더
공차(貢茶)는 바칠 공, 차 차라는 뜻으로 중국 왕실에서만 맛볼 수 있던 프리미엄 퀄리티의 차(茶)를 바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프리미엄 밀크티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공차는 2012년 하반기 한국에 처음 진출한 이후 직영점만 운영하다 2013년 2월부로 가맹사업 시작하였고 현재 전국 498개의 매장을
공차의 시작은 대만이었다. 하지만 현재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티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에서 공차가 들어온 건 2012년 4월이었다. 홍대에 세워진 공차코리아는 타피오카 펄이 들어있는 음료로 큰 인기를 끌었고, 이는 유행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지금은 한국에 있는 매장
공차가 대만의 음료 브랜드인지라 버블티를 빼 놓고 이야기 할 수가 없다. 버블티는 1980년대 대만에서 원조로 만들어진 것으로 '우유나 차에 타피오카를 넣어 만든 음료'로 대만의 명실상부한 대표적이고 전 국민적인 음료라 말할 수 있다.
이후 90년대 후반부터 주변국가인 중국, 일본, 한국, 현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