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I. 당뇨병의 대사
(1) 혈당수준과 조절
혈액 중에는 항상 일정량의 포도당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측정법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대체로 정상인의 혈당수준은 공복시 70~100mg/dL을 유지하고 있다. 식후 30분에는 120~130mg/dL까지 상승하나, 식후 2시간에는 거의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다(아래의 그
1. 응고검사
①Bleeding time :
- 검사명 : 출혈시간(Bleeding time)
- 검사원리 : 피부를 찔러서 출혈시키고 얼마나 빨리 지혈이 되는가를 측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여기는 tissue gluid가 관여하게 되는 피부나 혈관의 견고성 등도 관계되나 가장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은 혈소판의 수와 그 기능이다. 혈소판 감소
당뇨병의 진단 기준으로 첫째,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며, 다른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고 식사와 관계없이 측정한 혈당이 200mdL 이상인 경우, 둘째, 8시간 이상 동안 열량섭취가 없는 공복상태에서 측정한 혈당이 126mg/dL 이상인 경우, 셋째 75g의 포도당을 이용한 경구당부하검사에서 2
- 간호 사정
주관적자료(S)
- “주사 놓을 수는 있는데 어디에 놔야 하는지 잘 몰라요”
- “혈당 측정은 할 줄 몰라요”
- “배운 것은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 “당뇨검사는 어떤걸 하게 되나요”
객관적 자료 (O)
- 인슐린 주사를 아무데나 찌름
- BST 측청 기계를 할 줄 모름
- 간호사 스테이션에
당뇨병의 진단
당뇨병의 의심이 있다고 생각되면 우선 의사의 진찰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당뇨병의 진단을 위해서는 임상적 검사와 함께 가족력을 조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임상검사로는 요당검사와 혈당검사 및 포도당 부하검사가 가장 널리 쓰이고 있으나, 직접적으로 혈중 인슐린, C-펩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