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70년대는 아파트의 시대였다. 60년대 중반 공업화, 도시화, 핵가족화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주택공급확대가 이뤄진다. 62년 국내 첫 아파트단지인 마포아파트가 등장했다. 69년 건립된 한강 아파트는 중앙 공급식 난방시설 등을 갖춰 중산층이 아파트를 선호하는 계기가 됐다. 70년대 중반 민간
미장바름의 주체가 되는 재료로 소석회 및 돌로마이트 석고, 마그네시아 시멘트, 점토 등이 있다.
결합재는 고결재의 결점인 수축균열과 점성 및 보수성을 보완하고 응결경화시간의 조절을 목적으로 쓰이는 재료로 여물․풀․수염 등이 있다.
골재는 주로 증량(增量) 또는 치장의 목적으로
균열 발생 시 방수층도 균열이 되므로 바탕은 밀실하고 기밀하며 평활하게 처리해야 한다. 방수 바탕은 깨끗이 청소하고, 바탕면에 박힌 철선, 못 등은 제거하며, 부실한 곳은 모르타르로 보수한다. 또한 덧붙임 손질을 요하는 곳은 모르타르로 요철면을 조정하고, 지나치게 매끈한 부분은 정이나 와이
공장 및 사무실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구조물로 옥상 주차장 바닥은 고경질 우레탄으로 시공되어 있으며, 신축 이후 상부 균열로 인해 누수가 진행되는 부위를 중심으로 부분적으로 방수 보수가 진행되어 왔으나, 현재는 균열 범위가 많아 다량의 우수 시 하부층으로 빗물유입이 잦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