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수정된 이념 모형(1994년)
조지와 윌딩은 자신들이 제시한 초기의 이념 모형을 수정하여 1994년에 'Welfare and Ideology'에서 다시 제시 하였다. 그 특징으로는 기존의 4가지 이념에다 페미니즘과 녹색주의를 추가하였는데 기존의 4가지 이념 중에 반집합주의는 신우파로, 소극적 집합추의는 중도노선으로
사회복지정책을 뒷받침하는 이론은 여러 가지가 있다. 본 자료에서는 국민경제에 대한 국가의 관여와 사회복지에 대한 정부의 역할이 적은 것부터 큰 것들을 차례대로 살펴보기로 한다.
I. 반집합주의반집합주의는 자유의 가치를 존중한다. 개인의 정치적 자유, 경제적 자유와 시장의 자유를 소중
반집합주의, 소극적 집합주의, 페비안 사회주의, 마르크스주의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가치관과 인식을 살펴보도록 한다.
1. 반집합주의
1) 사회적 가치
반집합주의(anti-collectivism)의 성향을 지닌 신우파의 중심적인 가치는 자유, 개인주의, 불평등이다. 자유는 제1의 가치로 타인의 간섭으로
반집합주의, 소극적 집합주의, 페비안 사회주의, 마르크스주의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가치관과 인식을 설명하고자 한다.
I. 반집합주의(anti-collectivism)
1. 사회적 가치
반집합주의(anti-collectivism)의 성향을 지닌 신우파의 중심적인 가치는 자유, 개인주의, 불평등이다. 자유는 제1의 가치로, 타
반집합주의(Anti-Collectivism)
반집합주의자들의 기본적인 가치는 자유, 개인주의, 불평등이다. 이들이 말하는 자유는 타인으로부터 간섭 또는 강제 받지 않는 것으로서의 자유를 의미하고 개인주의는 사회란 개인의 자발적 협동과 경쟁에 기초해 형성되어야 하며 국가의 역할은 최소수준에 머물러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