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발명공작교실은 창의적이고 탐구력 있는 인재 양성과 발명교육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하며, 지역 발명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허청의 지원 아래 최초의 발명공작교실인 인헌중학교 발명공작교실이 설치된 이래 꾸준한 수적 증가를 거듭하여 전국에 111개의 발명공작교실이 설치,
발명꿈나무 육성을 위하여 전국 각 학교에 발명반을 조직 운영하도록 권장하고 시 군 교육청 내에 발명공작 교실을 설치 운영 하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교육부와 특허청 및 시 도 교육청이 설치한 발명공작교실은 80여 개에 이르고 있다.
특히 발명의 날 부활과 때를 같이하여 “10만 발명 꿈나무 육성
Ⅰ. 서론
남의 아이디어를 빌려서 새로운 발명을 하는 것도 좋은 발명이다. 남의 아이디어에 새로운 것을 더하거나 용도를 달리했을 때도 성공할 수 있다. 한때 파리 잡는 끈끈이가 많이 유행하였다. 이 아이디어를 다른 곳에 이용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이 착상을 빌려 바퀴벌레 잡는 끈끈이가
발명전쟁의 시대라고 하기도 한다.
세계를 지배하는 힘과 정세가 변화함에 따라 교육의 정책이나 내용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 각국은 자국의 국제적 힘을 키우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교육이 그 수단이 되고 있음이 공통적인 현상이다. 그래서 교육도 지적재산권의 확보를 위한 방향으로 변화
발명교육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인력의 육성에 국민이 총력을 모으고 있으며 중국도 세계 경재강국 1위를 목표로 발명 영재교육에 국력을 결집하고 있다.
이와 같이 선진국들이 앞을 다투어 창조적인 우수두뇌 육성을 위하여 총력을 모으고 있는 이때 우리는 그대로 뒷짐을 지고 있을 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