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있을 때마다 고개를 쳐드는 옛 본성의 속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설교본문
1) 옛 본성은 오랫동안 숨어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이 된 구원받은 백성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우리의 과거의 습성까지 단번에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1. 들어가기
아브람이 가나안에 거주한지도 어언 10년이 되었습니다. 아브람은 그에게 약속한 하나님의 축복, 그것만을 바라보며 타향살이의 서러움도 잊고서 성실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 본문에는 아브람의 크나큰 불신앙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논리와 당시 사회의 관
구체적으로 어떠한 신앙과 인품을 지녔는지 살펴봅시다.
Ⅱ. 설교본문
1. 하나님을 이는 종이었습니다.
엘리에셀은 그의 주인 아브라함에 의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었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동기야 어떻든 그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가깝게 교제했던 사람이었음에 틀림없었습니다(26, 27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걸음을 인도하는 분은 여호와시다. 사람마다 생각은 자유다. 사고의 자유가 있어서 자유롭게 생각하고 계획하고 자유롭게 모든일을경영할수 있지만 그 일이 성사되는 것은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달려있다. 의지의 자유는 주셨지만 성사의 자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지난 시간 배운 내용을 점검한다.
-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 지난 시간 다루었던 비유가 기억나시나요?
▪ 수업 주제 및 본문을 소개한다.
<본문과 관련된 현대의 이야기 제시>
▪ 아버지와 두 아들 이야기를 시작한다.
- 성향이 다른 두 아들을 가진 아버지를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