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최근 우리나라의 FTA협상 문제 등 세계는 무역의 각축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
무역에 있어서 환율은 그 나라의 경상수지 및 재정거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중요성이 큼
하지만 일반인에게 환율은 어렵게 느껴짐.
다국적 기업인 맥도날드의 ‘빅맥’ 은 전세계적으로 판매되어 각국
빅맥 지수가 발표된 3월 17일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빅맥 가격은 3400원 미국은 3.58달러 즉, 3400/3.57 로 이때의 PPP 환율은 949이며 실질환율은 1,128.30원이다. 빅맥 지수를 볼 때 현재 우리나라의 적정 환율은 949원이라는 것인데, 환율은 1,128.30원으로 19%정도 평가절하 되었다. 여기서 빅맥 지수를 통해 나온 PPP
빅맥 지수의 정의
- 빅맥 가격을 달러로 환산한 후
미국 내 가격과 비교한 지수
- 동일한 햄버거를 어느 나라에서나 같은
비용을 지불하여 구매할 수 있는 환율
- 구매력 평가 기준 : 세계적으로 품질,
크기, 재료가 표준화 되었기 때문
빅맥 지수의 도출
구매력 평가설
- 자
2. 라떼지수-스타벅스 톨 라떼
스타벅스가 최근 10년간 가장 빨리 성장한 다국적 브랜드로 평가받으면서 2004년부터 톨 라떼 지수를 발표해오고 있다. 빅맥지수와 더불어 국가 간의 불가나 환율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 시애틀에 있는 스타벅스 본사도 카페라떼를 통해 각국
Big Mac Index
구매력평가설을 바탕으로 영국의 경제전문잡지인 Economist는 1986년부터 매년 Big Mac지수라는 환율평가자료를 발표한다. Big Mac 지수는 세계 118여개국에 진출한 Mcdonald가 동일한 방법으로 동일한 질의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각 국가에서 Big Mac하나를 구입하는 데 필요한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