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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에 대하여 불만이나 반감을 표명하는 자가 있으면 불충한 역적으로 몰아 처벌한다. 여기에 부모자식도, 형제도, 친구도 예외가 되지 않는다. 팔아거(八阿哥)와 구아거(九阿哥), 친형제인 십사아거(十四阿哥)에 대한 처벌이 이를 잘 말해주고 있다. 이런 옹정제는 역사 속에서 비판
<신약 연구 개론> 서펑
본서 신약 연구 개론 신약 연개 개론 <박수암> 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1998년 9월 25일 초판 발행 후 1999년 10월 10일 중판 발행하였으며 여기서는 중판을 가지고 서평.
은 저자인 박수암 총장이 서론에서 밝히고 있듯이 신약 문헌의 개론적인 사항들만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처음 나왔을 때부터 느낌이 왔다.
무슨 느낌이냐면 이건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느낌.
책을 살 때는 주로 이 '느낌'이나 '촉'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엔 100% 후회하는 법이 없다.
그렇게 내 인생의 두 번째 바이블이 되어버린 "부자의 집사".
책 내용은 일언반구도 꺼내지 않겠다.
우연히 본 “독서를 잘하는 법”이라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신영준 작가였다. 누가 보아도 공부 잘하게 생긴 사람이었다.
평상시에 독서법에 관심이 많았다. 책을 덮으면 기억에 많이 안 남게 된다. 다시 책을 펼쳐보면 “이런 내용이 있었어?”라면서 보게 되었다.
고민하다가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