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는 다른 재료에 비해 풍화나 마멸에 잘 견디며 내화, 내구성이 있고 특히 공예재료로서 연마하면 광택이 나고 아름다운 무늬결이 나온다.
반면, 비중이 크고 강공이 어려운 점도 있어 석재의 성질을 연구한 후에 다루어야 한다. 현재 석재는 돌 특유의 재질감과 미학적 관점으로 분수대, 벽면장식,
석재는 다른 재료에 비해 풍화나 마멸에 잘 견디며 내화, 내구성이 있고
특히 공예 재료로서 연마하면 광택이 나고 아름다운 무늬결이 나온다.
반면, 비중이 크고 강공이 어려운 점도 있어 석재의 성질을 연구한 후에
다루어야 한다. 현재 석재는 돌 특유의 재질감과 미학적 관점으로 분수대,
벽면
시공이 정확해야 한다.
자기질타일을 시공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사. 테라코타(Terra Cotta)
테라코타는 도토, 자토 등을 반죽하여 형틀에 넣고 성형하여 소성한 속이 빈 대형의 점토제품으로 이탈리아어로 “구운 흙”이란 뜻을 갖고 있다. 석재보다 가벼우며, 압축강도는 화강암의 1/2 정도이다. 또
석재의 표면마감 상태이다.
4. 석재의 시공
1) 습식공법 (Wet wall support system)
벽석 치공법 중 가장 오래된 것이며, 緊結鐵物 과 채움 몰탈로써 서재와 구조체를 일체화한 것으로 돌의 형상, 크기에 따라 소요의 돌 두께가 정해지고 긴결 철물의 두께, 강도 녹막이, 줄눈으로부터의 빗물 스밈 방지 등
-강도가 있어야 함
-내화성에 뛰어나야 함
-가공이 용이해야 함
-물에 젖으면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줄눈 넣기, 붙이는 방법 등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색조, 모양, 마무리 패턴의 결정에는 반드시 실물 견본을 보고 정해야 한다.
#바닥재로 많이 사용되는 석재
- 대리석, 화산성, 사암, 테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