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으로 인하여 우리나아의 경우 몇 십년 동안 싼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만 한번 사고 나면 방사능다량유출 되, 대형사고를 초래하여 매우 조심해야 한다. 지난 일본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9.0의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사망자 및 실종자가 최대 4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
1. 찬성의견
1) 안정성에 탈원전을 진행해야 한다.
안전성 차원에서 탈핵은 핵발전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책무를 실천하는 길이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보았으며, 심지어 주변국까지 큰 피해를 받았다. 최근 고리1호기의 사고 피해
원전 사고 후에도 원자력 확대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2030년에는 전체 전력소비 중 원자력의 비중은 59%, 일차에너지 중 비중은 27.8%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에서 가동 중인 원자력발전소의 수는 2011년 4월 기준 437기이고 세계 전력 소비의 13%를 공급하고 있다. 이 비율은 원자력발
원전 설계와 시스템 분야의 세계적 업체인 미국 웨스팅하우스를 인수한 뒤 세계시장을 공략한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경쟁 업체들에 비해 도시바가 최대 무기로 삼는 것은 두 가지 타입의 원자로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서 일류 기업중 유일하게 양쪽 노형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2007년 도시
안정성
중동 산유국에의 의존성이 높은 원유에 비해 원자력의 연료가 되는 우라늄은 세계 전역에 분산되어 있고 또한 정치정세가 안정된 선진국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연료의 단위질량당 에너지발생량이 크기 때문에 비축과 수송이 용이하고 원자로에 한번 연료를 장전하면 적어도 1년간은 그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