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기간
6박7일 (출발에서 도착까지) 11월3일 출발 ~ 11월10일 도착
2. 여행비용 - 300만원
3. 여행구간
【 Paris in France 】
첫 째날 인천 공항에서 에어 프랑스 항공기를 이용해 출발하여 프랑스 파리의 샤를 드골 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파리에서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전철을
[8월 15일 (금)]-영국(런던)
20:00 런던 도착후 호텔로 이동
[8월 16일 (토)]
- 빅벤 : 국회의사당 옆에 위치한 런던의 랜드마크
- 호스가즈 : 여왕 친위대 훈련장소, 근위병, 기마병과 사진찍기
- 세인트 제임스 파크 :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
- 버킹엄 궁전 : 영국의 여왕이 거주하는 궁전 <근위병 교대
유럽은 멋지고 아름다운 건축물 또한 많다. 평소 TV나 책을 통해 유럽의 건축물이나 유적 등을 볼 때마다 유럽여행을 통해 꼭 보고 느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번 유럽여행으로 유구한 역사를 지닌 건축물과 유적을 보고 견문을 늘릴 것이다. 위의 두 테마를 가지고 여행할 나라는 영국, 프랑스,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 등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 한가지 만 가지고 유럽을 여행해보겠다는 것은 아니다.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 대부분 유럽여행에 대한 동경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항상 유럽여행에 대한 호기심과 유럽 각 국가의 사회 문화에 대한
프랑스의 잘 나가는 여행가이드였다는 사실만 믿고 2월 창업에 나섰으나 손님을 끌어모으지 못했다. 2,000만원의 창업자금이 바닥을 드러내자 '이제는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씨에프랑스 시절 유럽여행을 안내했던 고객 1,000명과 친구, 친지 등에게 2,000여통의 자필편지를 써보냈다. "어려움 끝에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