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과 인류의 역사』라는 책을 통해 한다는 것은 참으로 생소해 보였다. 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거시기생과 미시기생의 문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근대에 대한 비판을 다른 각도에서 살펴본 것일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이 두 가지 측면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럼, 책의 내용
전염병이 과거 우리 인류에게 가장 큰 고통을 주었던 것은 사실이며 오늘날에도 국민보건상 중대한 문제로 남아 있어, 이에 대한 보다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이론 및 관리 방법의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2. 역사적 배경
질병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노력은 인류 역사 시
등이 나타나 인간의 삶에 변화를 가속화 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 19로 인하여 제4차산업혁명의 흐름이 본격화 되고 있으며 비대면사회로 갈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고 있다. 이 장에서는 인간과과학1공통) 역사 속의 전염병 대유행에 대해 조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과 비교해 보기로 하자.
있다는 위드코로나라는 사회현상까지 만들어냈다.21세기 지구촌사람들에게 인류 생존의 걸림돌이 된느 이 전염병바이러스와 같은 많은 인간과의 관계를 인류문명은 발달사를 통해 이론적으로 다시 한번 되새겨 인류역사의 시간대 별로 전염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분석해 보고 논해 보자.
전염병은 여러 번 있었다. 본론에서는 역사 속의 전염병 대유행에 대해 조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과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우리나라의 전염병 사례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전문가를 동원하여 기술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홈페이지에 의하면 〃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