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망하다. 오죽하면 새누리당에서는, 야권에서 새누리당이 어려울 때마다 실책을 저질러 주니 고맙다고 할 만하다. 정치적 정도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양 진영 공히 ‘집권욕’밖에 없다. 선거일까지 앞으로 몇 번이나 더 재미있을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다. 볼거리가 많을 듯해서 흥미롭다.
공천을 하였던 것이다. 이런 까닭으로 한 선거구에 같은 정당소속의 후보자가 경함하는 사태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로써 사회대중당은 123개 선거구, 한국사회당은 17개 선거구, 혁신동지총연맹은 무소속으로 13개 선거구에 후보자를 등록하였다. 따라서 혁신정치세력이 서로 경합하는 선거구가 24개에
선거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등 SNS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한국 정치사에서 처음으로 SNS가 필수홍보수단으로 자리 잡은 선거로 평가된다. 새누리당의 경우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공천심사를 진행하면서 SNS 활동량을 주요 평가지표로 집어넣었다.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
선거에 바른미래당에선 단독으로 공천 신청을 했으나, 공관위 심사에서 공천을 받지 못했다. 이때 안철수 대표와의 '악연'이 형성됐다고 알려져 있다.
2020년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새로운보수당에 합류했다. 같은 해 미래통합당과 합당을 거쳐 21대 총선에서 노원 병에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