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촌, 한국 도예고, 해강 도자박물관 등 도자 관련 인프라가 풍부하다. 매년 이천시가 주최하는 `이천도자기축제`도 비엔날레와 같은날 개막해 10월 23일까지 손님맞이에 나선다.
이 장에서는 이천 도자기 축제 역사 개요 장점 단점 문제점 개선점과 향후 전망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2009년 제5회 이천도자기축제
"불의 모험- Adventures of the fire"
GOOD
외지 사람들에게 이천(주최지역)의 고급문화를 알리는 기회제공
외국인관광객들도 체험행사에 쉽게 참여
아이들의 현장체험 기회가 많음
자연스러운 축제분위기 조성
시끄러운 소음공해 없는 조용한 분위기로 관람할 수 있음
BAD
축제는 그와 다르게 중국 문화에 대해서 알고 배워가는 점들이 많고, 인천 시민과 인천에 거주하는 중국인들 사이의 평소에는 못 느꼈던 애착 같은 것을 많이 느껴볼 수 있는 의미가 많은 축제라고 생각되어서 이 축제를 선택했다.
(2)축제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
기간 : 2
(1)이천 도자기의 역사
1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설봉호텔행사장에서 25개 도예업체가 참여하는 소규모 전시판매 형태로 행사가 처음열렸고, 총 판매액은 2천만원에 불과했다.
설봉문화제의 일환으로 시작, 1994년 제8회까지는 이천문화원의 주관으로 치러진 행사로 부족한 예산으로 인한 행사준비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