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론 (문화관광자원)
서부지역(브리티쉬 컬럼비아 주, 알버타 주,)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태평양과 인접해있는 주로서 미국을 향해 흐르는 컬럼비아 강에서 주 이름이 유래되었다. 전체면적의 60%정도가 소나무와 전나무 등의 울창한 숲으로 덮여있어 농업과 임업에 이용되고 있
관광 기회와 그 혜택을 보편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며, 현재와 미래의 세대를 위해 관광자원을 충분히 확보한다.
셋째, 개인의 인격 향상과 건강 및 교육에 기여하고, 미국의 지리․역사 및 민족성에 대한 이질 문화권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시킨다.
넷째, 국제적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②행정부처 내에 국을 두는 형태로 ‘관광국’처럼 독립적인 국을 두는 경우와 ‘문화관광국’처럼 복합적인 국을 두는 경우가 있다. 마지막은 ③준행정부처를 두는 경우로 대개 위원회 형식을 갖추 고 있으며 민관참여형식으로 운영된다. 이 예로는 캐나다의 캐나다관광위원회를 예 로 들수 있다.
관광연구원 보고서(2000)에 의하면 1999년 최대 외래객 유치국은 7,000만명을 유치한 프랑스로 전년도에 이어 1위를 차지하였고, 관광수입에 있어서도 전년에 이어 미국이 740억 달러로 1위를 차지하였다. 외래객 유치는 프랑스, 스페인, 미국, 이탈리아, 영국, 중국, 멕시코, 폴란드, 캐나다, 오스트리아 순으
관광·레저 산업에도 이용될 뿐만 아니라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겠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를 만들어 놓고 말 것이다』
이명박의 한반도 프로젝트는 경부운하, 호남운하, 북한운하 등 3개 운하를 건설하여 하나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