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마의 역사
① 로마의 시작과 발전
전설에 따르면 로마의 탄생은 트로이의 몰락과 함께 시작되었다. 그리스는 트로이를 공략하여 난공불락의 전설적인 요새를 파괴했고, 그 현장에서 도망친 트로이의 영웅 아이네아스는 배를 타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그곳에서 왕의 딸과 결혼했다.
그의 후손들
폼페이우스 와 손을 잡고 원로원의 방해를 이기고 집정관에 당선되었다. 이를 1차 삼두정치라고 한다
[스파르타쿠스 전쟁 또는 검투사 전쟁은 로마 공화정 말기 로마에 반기를 들고 일어난 노예와 검투사들과 로마 공화정 과의 3년에 걸친 전쟁를 말한다. 노예 반란군의 지도자인 스파르타쿠스의 이
폼페이우스는 해적 소탕을 위한 막대한 권한을 부여받음. 카이사르는 그것을 지지했다고 함. 또한 카이사르는 그해 폼페이우스의 먼 친척인 폼페이아와 결혼함.
●기원전 65년 카이사르. 상급 조영관(혹은 안찰관) 임명.
●기원전 63년 호민관 라비에누스(갈리아 원정기때 카이사르의 오른팔이었으나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와 함께 제 1회 삼두동맹(triumvirate)을 맺고, 이것을 배경으로 하여 BC 59년에는 공화정부 로마의 최고 관직인 집정관(Consul)에 취임하였다. 집정관으로서 국유지 분배법안을 비롯한 각종 법안을 제출하여 크게 민중의 인기를 얻었다. BC 58년부터는 속주 갈리아의 총독이 되어 BC 50년까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간에
이루어진 비공식적인 연합에
의한 1차 3두정치가 시작됨
카이사르가 파르살루스
전투에서 폼페이우스를 격파하고, 이집트로 도망친 폼페이우스를
대륙에 상륙하기 전에 살해하여 카이사르는 유일한 통치자로 등극
3월 15일 카이사르가 암살
그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