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결과 및 토의
이번실험에선 전류, 도선의 길이, 자기장의 세기, 각도에 따른 자기력의 변화를 알아 보는 실험이었다, 이번 실험에서의 오차의 원인은 전압을 맞추기 힘들었던 점, 전선의 이상 저울에 의한 오차로 나눠 볼 수 있겠다.
먼저 첫 번째 실험은 다른 변인들은 통제시킨 채 전류를 변화시키
전류 도선의 각도를 변화시킬 때 전류가 어느 방향으로 흐르는지, 자기장의 방향은 어느 쪽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전자저울에 나타나는 값의 부호가 뒤바뀌기도 하였다.
보통 자기력을 측정하는 실험은 자석을 고정시킨 채 도선에 전류를 흘려 도선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
수는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고 단위는 어떠한 물리량을 측정하였는가를 나타낸다. 따라서 측정한 결과를 표시할 때는 수와 단위를 함께 나타내야 의미를 가지게 된다. Sl의 기본 단위에는 길이(m), 질량(kg), 시간(s), 온도(K), 전류(A), 물질의 양(mol), 빛의 세기(cd)등 이 있다.
보게 된다. (극판에도 전하가 있으므로)
Ⅱ. 두 극판사이의 힘
관계식 :
이번 실험에서는 한쪽 극판에는 (+) 극을, 다른 극판에는 (-) 극을 연결하기 때문에, 양 극판사이에 인력이 작용하게 된다. 즉, 전자저울은 극판의 무게를 덜 느끼게 되므로 질량으로 표시한 힘은 (-) 값으로 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