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usiness Incubator의 형성배경
1. 중소기업의 새로운 역할
구사회주의 국가들을 제외하고 선진국이나 개발도상국 모두 기업의 대다수는 중소기업(5인 이상 500인 이하 고용업체)이며, 이들 중소기업은 GNP와 총고용의 약 1/3~1/2를 차지한다. 성장위주의 경영을 지향하는 중소기업은 새로운 변화에 대한
Business Incubator)는 “대학, 공공연구기관, 지방정부, 민간기관 등이 신생 중소기업의 창업을 촉진하고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서 창업자들을 입주시켜서 제반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생 중소기업의 생존율을 제고하고, 기술혁신 결과의 실용화 촉진, 신사업 창출, 고용창출, 지방경제 활
Business Incubator)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짧은 기간임에도 대학교수들이 실험실의 우수기술의 연구결과를 사업화한 사례들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었다. 금년 초에는 서울대 의대교수가 교내 유전자이식 연구소에 유전자이식기술을 상업화하여 ‘97년 6월 설립한「마크로젠」이 교수창업
Incubator)이다. 대학, 연구소 등의 연구원, 개인발명가, 감량 경영으로 퇴직한 대기업 관리직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창업자가 수많은 기술창업 기업을 창업하게 되었는데 이들 기술창업자들은 상업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 경영, 기술개발, 마케팅, 인력 등과 같은 기업경
Ⅰ. 서론
창업보육센터들이 가장 많이 지적한 사항은 센터운영경비의 지원이다. 응답 센터 중 37.0%에 달하는 센터가 센터운영경비의 지원에 이 항목을 지적하였다. 센터운영경비의 지원주체로는 ⓐ 교육부가 직접 지원하는 방안도 언급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 교육부가 관련 중앙행정부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