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진단
History와 Physical examination(Anterior drawer test등)이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급성 손상에서는 부종이 진단을 위한 지표가 된다.
손상 2시간내에 보이는 긴장성 부종 - 관절내의 혈액 또는 출혈성 관절증을 나타낸다.
손상 다음날 보이는 부종 - 염증성 반응으로 인한 부종
2)질환
(1)급성 편도선염
급성 편도선염은 세균성 감염이 흔하고 드물게 연쇄상 구균에 의하여 일어난다. 공기나 음식에 의하여 전염되며 소아에 가장 흔하나 어느 연령에서나 일어날 수 있다. 대게 스스로 증상이 좋아지지만(심하지 않으면 5-7일 후 자연적으로 회복) 감염이 지속되면 편도주위염, 경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감압을 위해 수행되며 천두공을 만든 후 그 주위의 두개골을 제거한다. 주로 후두개와(posterior fossa)부위의 종양 제거 시 사용된다.
개두술과의 차이점은 두개골을 복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며, 두개골이 제거된 부분은 두꺼운 경부근육으로 보호 받고 있으므로 위험하지는 않다.
Ⅱ. 병력
1. 주증상 (Chief complaints) : anemia
2. 현병력 (Present illness)
- 현재 가장 불편한 점(주증상)은 무엇인가? 어지러워요
- 이 증상은 언제 처음 나타났는가? 약간 어지러운건 조금 예전부터 그랬는데 최근에 갑자기 많이 그래요
- 얼마나 자주 나타났으며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가? 하루에 4~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