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ly 11 years after the Copenhagen European Council of 1993, the first-tier 10 candidates, Poland, Hungary, Czech Republic, Slovakia, Slovenia, Lithuania, Latvia, Estonia, Malta and Cyprus, have been accepted as full members of the EU in May 2004. In the mean time, Bulgaria and Romania as a second-tier and Turkey have still remained as candidates for accession although the first two countries w
도시
1. 코펜하겐(Copenhagen)
덴마크어로는 쾨벤하운(Kbenhavn)이라고 한다. 셸란섬의 북동안에 있는 무역항으로 대안에 있는 스웨덴의 말뫼 사이에는 철도연락선이 오간다. 코펜하겐의 이름은 1043년에는 하운(Havn) 또는 하프니아(Hafnia:항구)라는 기록되었다. 1167년에 최초로 성채가 축조된 뒤에
Copenhagen Summit)’라는 이름으로 12일간 일정으로 열렸다. 유엔기후변화협약은 물론 세계 각국 정부나 기후학자, 환경단체, 심지어 세계적인 경제학자들까지 광범위하게 이 회의에 주목하는 것은 다름 아닌 ‘기후변화(Climate Change)'가 21세기 최대의 글로벌 이슈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며, 이 이슈를 새로
긍정적 측면
기후문제를 글로벌 의제로 만든 것은 나름 성과
평균온도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2°C 이내로 억제하자는 내용합의
개도국에 대한 지원 금전적 규모 구체적으로 명시
2) 부정적 측면
법적 구속력을 가지고 있지 않음. 교토 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협정문 도출에 실패
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