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enhagen Summit)’라는 이름으로 12일간 일정으로 열렸다. 유엔기후변화협약은 물론 세계 각국 정부나 기후학자, 환경단체, 심지어 세계적인 경제학자들까지 광범위하게 이 회의에 주목하는 것은 다름 아닌 ‘기후변화(Climate Change)'가 21세기 최대의 글로벌 이슈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며, 이 이슈를 새로
긍정적 측면
기후문제를 글로벌 의제로 만든 것은 나름 성과
평균온도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2°C 이내로 억제하자는 내용합의
개도국에 대한 지원 금전적 규모 구체적으로 명시
2) 부정적 측면
법적 구속력을 가지고 있지 않음. 교토 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협정문 도출에 실패
각국
나. 개도국 세분화 ( Differentiation)
개도국 세분화는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기존 교토의정서를 수정, 선진국 중심의 감축 의무를 중국, 인도 등 신흥 개발 도상국으로 확대하여 법적 구속력있는 협정으로 교토의 정서를 수정하는 안이다.
남태평양 섬나라의 연합 군소도서
Nearly 11 years after the Copenhagen European Council of 1993, the first-tier 10 candidates, Poland, Hungary, Czech Republic, Slovakia, Slovenia, Lithuania, Latvia, Estonia, Malta and Cyprus, have been accepted as full members of the EU in May 2004. In the mean time, Bulgaria and Romania as a second-tier and Turkey have still remained as candidates for accession although the first two countries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