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인프라측면에서의 문제들은 단기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면이 있으므로 지방자치단체와 구단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이다. 구단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구장이 있다는 것은 구장을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줄 것이다.
FC서울의 기업목표는 흥행과 성적에서 한국 최고가 되는 것은 물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 구단의 위치에 오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세계 명문 팀들과의 교류에도 앞장설 것이다. 2007시즌부터 FC서울은 ‘Soul of Seoul, FC Seoul’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마케팅
마케팅 부족
1. 어린이 팬의 꾸준한 증가
2. 서울시의 협조
3. 다른 팀과 라이벌 구도 형성(ex.수원)
4. 해외리그 선수들의 활약으로 FC서울에 대한 관심증대
5. 어린이들도 핸드폰을 많이 보유(CRM 시스템을 이용한 마케팅에 유리)
1. 야구 인기의 증가로 축구팬 감소
2. 사교육으로 인한 어린이들의
층(대학생)을 공략한 할인행사
대한적십자사 서부혈액원과 협약:
헌혈의 집에서 헌혈 하는 헌혈자들에게 FC서울 홈경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입장권 교환권 증정
스폰서쉽을 통한 시너지 창출
Adidas, Audi, Coca Cola, Bwin 등 세계적인 기업과 파트너쉽
매체에 노출될 때마다 광고 효과 창출
③ 경기장을 활용한 마케팅: FC서울의 홈그라운드인 상암 월드컵경기장은 축구 경기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도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그 이유는 월드컵경기장 내에 마트와 극장, 쇼핑몰 등 여러 가지 오락시설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인데, 이를 통해 FC서울의 홍보효과도 높일 수 있다. 경기장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