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색
사용한 스티커를 만등
->고급스러움 강조
인터넷에서
참이슬 fresh 판매
(실명인증을 통해
성인에게만 판매)
묶음판매 or 대량판매
현재는 동네의 작은
슈퍼에서 참이슬 fresh를
살 수 없다고 하는
소비자가 많음->
작은 슈퍼로도 판매를
확대해 집에서도 간편히
즐길 수 있게 함
올해 8월 ‘참이슬Fresh’가 출시됨에 따라 참이슬은 출시 8년을 맞이하여 100억병이라는 판매율을 돌파하며 ‘국민소주’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서울과 수도권 시장에서 50%를 넘는 점유율을 보이며 경쟁사를 누르고 소주 시장을 선도해 왔다. 참이슬은 98년 첫 선을 보인 이래로 ‘소주는 25도’라는
fresh’ 라는 19.8도의 알칼리소주 출시를 통해 ‘공격적 마케팅’을 펼쳤고, 우리나라 소주 시장에서 ‘star'로서의 입지를 굳히고자 하였다. 우리 조는 이러한 진로의 새로운 생존 전략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수업시간에 배운 이론을 토대로 참이슬 fresh의 마케팅을 분석해 보기로 하였다. 나아가 우리만
Ⅱ. 참이슬의 기존 Promotion 전략 [사진1]1920년대 양조장
참이슬은 1924년 출시된 진로소주를 그 기원으로 살고 있다. 진로소주는 1924년 세상에 첫 선을 보인 뒤 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서민들의 대표술로 사랑 받아오고 있다. 당시의 경쟁자인 그린소주나 다른 몇 종류의 소주가 있었지만, 소주는
참이슬fresh는 기존 참이슬 특유의 깨끗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의 저도화 요구를 가반영시킨 제품으로, 지리산 및 남해안의 청정지역에서 자란 3년생 대나무를 1000도에서 구워 만든 숯으로 4번을 정제해 빚은 천연 알칼리 소주이며, 또한 미네랄이 풍부하며 깨끗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