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티베트(티베트자치구, 티벳)의 역사
티베트족은 한대(漢代)에 섬서(陝西), 감숙, 사천 지방에 살며 저 또는 강이라 불리던 유목민족으로, 여러 파로 나뉘어 중국의 서부 일대에서 유목생활을 해오다가, 6세기 말 중앙티베트의 토번(吐蕃,Tufan) 왕국에서 송첸 감포(Sungtsan Gampo, 581 ~649, 제위618~49)라는
Tibet is ...
Nickname – Roof of the World
Capital - Lhasa, the "Holy City"
Population - 3 millions (as of 2011)
First People - Tibetans
Ethnic Composition – 92.8% Tibetan, 6.1% Han, 0.3% Hui, 0.5% others.
Religions - Tibetan Buddhism, Animism
Official Languages – Mandarin, Tibetan
Currency - ¥ RMB (Renminbi, Chinese Yuan)
Weather – Extremely dry except during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이란 중국 경내의 소수민족들이 민족자주독립운동 같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한족을 주체로 한 전체적인 테두리 속에서 중국의 기본정책노선을 지키면서 한 가족으로서 화목하게 살아가도록 하는데 있다. 따라서 사회주의 체제인 중국의 기본적인 정치, 경제적인 테두리만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