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anIllich)의 쟁점 : 학교중심사회를 넘어, 인간사회학습의 총체적 네트워크구안 [탈학교의 사회]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자주성에 의존
-교육의 내용의 주입보다는 학습에 대한 새로운 결합을 제공한다.
②랑그랑(Lengrand)의 쟁점 :
-교육은 전 생애에 걸쳐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평생교육
감사합니다
IvanIllich
이반 일리히 (독일어: IvanIllich, 1926년 9월 4일 ~ 2002년 12월 2일)
많은 대중 계몽 서적 출판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철학자이자 신학자
신부임에도 불구하고 일리히는 로마 카톨릭을 공공연히
‘문화제국주의’라고 단정했으며, 결국 교회활동으로부터 추방당하였다.
그의 주요 연
이반 일리히
(IvanIllich)
1. 일생
2. 학교없는 사회
3. 생각해 보아요~~~
일생
이반 일리히(IvanIllich)
(1926. 9. 4 ~ 2002. 12. 2)
1950 로마 가톨릭 교회 서품
성사를 받음
1951 미국으로 건너감
1956 푸에르토리코 가톨릭
대학 부총장, 가톨릭 사제
1969 사제직을 떠남
1970~ 강의와 저서활동
학교없는 사회
“학교제도는
공중보건의 역사 : 계몽과 혁명 시대(1750~1830년)
1. 공중보건의 축軸을 찾아
전쟁과 기근, 전염병과 천재지변, 고문과 광기는 여전히 “인간의 동료”이다. IvanIllich, Limits to Medicine:Medical Nemesis:The Expropriation of Health(1976), 박홍규 옮김,『병원이 병을 만든다』(미토, 2004), p.287
게다가 의학은 ‘병원병’ Ivan
이반 일리히 (IvanIllich)
『일생』
크로아티아 출신의 아버지와 유대인 어머니 사이에서 1926년 빈에서 출생하였다. 대학 입학 자격시험을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치른 후 처음에는 화학과 역사를 공부하였으나 곧 신학에 뜻을 두고 로마의 그레고리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였다. 19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