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laryngology)적 치료
구개열 아동은 유아기 때부터 정규적으로 이비인후과적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흔히 구개열 아동은 이관의 기능이 저하되어 중이염에 걸리기 쉬운데, 중이염이 빈번하거나 오래 방치하는 경우 청력 손실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이러한 중이염의 치료뿐 아니라
목젖의 양쪽에 위치한 구개편도와 더불어 목젖 위에 위치한 인두편도(아데노이드), 혀뿌리에 있는 설편도 등 여러 부위에 존재
3세 이하: 코와 입 통해 들어오는 세균 등 방어하는 면역기능 담당
3세 이상: 면역 기능 감소하므로 제거되어도 면역체계 이상 없음.
소아(3세 이상)
편도 비대함 때문
- 크기 및 변화
경부림프절 크기 1cm 이하 & 양측성 or 다발성 → 양성 가능성 높음(악성 림프종 제외) / 1cm 이상 → 악성의 가능성이 많음 (Level I, II의 경우 1.5cm 이상, 인두후 림프절의 경우 8mm이상이면 악성 의심)
점차 커지는 경우 악성을 의심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는 경우, 염증성을 의심
arteritis n. 【병리】 동맥염
endocarditis n.【병리】 심장 내막염
epicarditis n. 심장 외막염
nephrosis n. 【병리】 (상피성) 신장증, 네프로제 nephrtic a.
antibiotic 【생화학】 a. 항생 (작용)의, 항생 물질의
osteoarthritis n. 【병리】 골(骨)관절염
polyarthritis n. 다발성 관절염
dermatitis n. 피부염 atopic dermatitis 아토피성
*정의*
안면신경마비는 뇌신경의 7번째인 안면신경으로부터 기인하여 급성으로 한쪽 얼굴에 전체 마비 혹은 약화를 일으키는 신경학적 상태를 말한다.
안면마비 환자의 약 70~75% 정도는 1년 내에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나머지 환자의 경우 근전도상 90~95% 이상 손상되었다면 6개월~1년 이상 지나도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