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rurus Chinensis (Lour) Baill
과명 : 삼백초과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자생지 : 습지
나라가 지정한 멸종위기식물 제177호인 삼백초는 꽃밑 잎 3개가 희다고 하여 이름 붙인 토종자생식물로 항암과 성인병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멸종의 수난을 겪었다. 다년생초본으로 높이가 30-90cm이고, 뿌리에는 털이 났
Ⅰ. 야생초(야생식물)공작고사리
다년초로서 전체에 털이 없다. 근경은 땅속을 기고 갈색 인편에 덮인다. 엽신은 부채 모양인데 손꼴로 배열하는 1회 우상으로 겹쳐난 우편 8-13기가 있다. 우편(우편)은 서로 접근하여 배열하고 직각으로 붙으며 막질인데 뒷면이 다소 흰색을 띤다. 포자낭군은 수개씩